남동구,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을 위한‘남동 해피존’ 평가회
인천시 남동구는 지역 12개 단지 아파트와 1년 동안 진행한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만들기 ‘남동 해피존’ 사업의 평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남동 해피존 사업은 복지서비스 연계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것으로, 이번 평가회는 각 단지 아파트의 프로그램 진행 성과 발표 및 환류를 위해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남동구, 정신건강 생명 존중 마을을 위한‘남동 해피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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